먹은것

미야꼬 우동(들안길점) - 미야꼬우동

마이토 2014. 7. 14. 19:05

미야꼬 우동에서 미야꼬 우동을 처음 먹었다.

미야꼬 우동을 다닌지 시간이 좀 지난거 같은데, 처음으로 미야꼬 우동을 먹음.. 맨날 이름에 현혹 되어서 다른거 먹다가(다 맛있기는 함) 본질을 놓친 케이스 인것 같다.

자세한 후기는 맛있음으로 생략한다.

순전히 미야꼬 우동에서 미야꼬 우동을 먹은것을 기념하기 위해 쓰는 블로그.

 

미야꼬 우동이랑, 항상 숨님과 먹는 돈도로 덮밥과, 에비코로를 먹음

에비코로는 새우튀김 3 + 감자고로케 2

소스매니아여서 타르타르는 두번 먹음.. ㅎㅎㅎ

 

다음에는 꼭 장어계란말이를 먹어보고 싶다.

 

아.. 돈도로 덮밥이라 하니 또 돈도로 덮밥이 먹고 싶다..

 

미야꼬가 동성로에 있는것과 비교해서 사람이 많이 적어서 한동안은 걱정이었는데, 요즘은 제법 사람이 많아서 덜 걱정 됨..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