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것
좋아한다는 것은
마이토
2014. 9. 17. 22:25
얼마나 대단 한건지 누군가 한명은 엄청난 용기를 내어 감정을 고백했다는 것 아닌가. 그것만으로도 찬사를 받고 몇 천년간 미의 소재로 써도 되는것 같다.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미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