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사: 안녕하세요, 이런 좋은 자리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 베넷 밀러
시놉시스고 뭐고 아무것도 안 읽고 포스터만 보고 갔다. 레슬링이었는데 나는 권투인줄 알았으니 할말 다 한듯.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재구성 했다고 한다. 존 E 듀퐁이 총을 들고 연습장에 가서 허공에 총을 쏠 때 불길한 느낌이 왔는데, 역시나 그랬다. 요즘 체닝 테이텀이 대유행인듯. 몸좋고 연기 잘 해서 좋다.
@동성아트홀
'본것(영화)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틸 앨리스(Still Alice, 2014) (0) | 2015.02.15 |
---|---|
와일드(Wild, 2014) (0) | 2015.02.15 |
언더 더 스킨(Under the Skin, 2013) (0) | 2015.02.14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2014 (0) | 2015.02.14 |
빅 히어로 (Big Hero 6, 2014) (0) | 201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