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사: 안녕하세요, 이런 좋은 자리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 베넷 밀러


시놉시스고 뭐고 아무것도 안 읽고 포스터만 보고 갔다. 레슬링이었는데 나는 권투인줄 알았으니 할말 다 한듯.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재구성 했다고 한다. 존 E 듀퐁이 총을 들고 연습장에 가서 허공에 총을 쏠 때 불길한 느낌이 왔는데, 역시나 그랬다. 요즘 체닝 테이텀이 대유행인듯. 몸좋고 연기 잘 해서 좋다.


@동성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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