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패티 젠킨스


여자주인공의 정치적/종교적 견해만 아니었다면 마음껏 좋아했을 영화였다. 영화의 균형감도 좋았고, 어린이가 보면 얼마나 많은 이입을 할 수 있을까.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있었다. 


메가박스 동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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