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맥북으로 작성 해 보는 블로그임 캬캬캬)
아프지 않은 한 천수를 누리며 살고 싶은, 목숨에 미련이 많은 사람이다. 짧고 굵게 보다는 가늘더라도 길게 살고 싶은 그런 소망이 있다. 물론 되도록 행복하게 지내며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