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다나카 히로유키

첫 대사: 으에에에에, 으에에에에에, 으에에에에(망자와 똑같이 생긴 손주 얼굴을 보고 상주들이 놀람) / 다이키치 / 아빠

 

냥줍이 아니라 린줍해서 키우는 속깊은 다이키치의 이야기

 

@모두극장 (무료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