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짐 자무쉬 Jim Jarmusch
첫 대사: I had beautiful dream. We had two little children. Twins.
MPAA: 50421
패터슨이라는 뉴저지에 있는 한 도시에 사는 버스운전사 패터슨의 일주일 이야기.
패터슨은 6시에서 6시30분 사이에 알람시계도 없이 일어난다. 아침은 도넛 모양의 시리얼을 말아 먹으며, 스탠리 철제 도시락 가방에 점심을 싸서 다닌다. 차고지에서 출발 시간을 기다릴때면 노트에 시를 쓴다. 퇴근후에도 시를 잠시 쓰고 개와 산책을 잠깐 한 뒤 개를 밖에 묶어두고 핑크색 네온사인으로 Bar라고 적힌곳에 가서 라거로 보이는 맥주를 한잔 한다.
아침에 알람도 없이 일어나는거나, 바에서 난동을 부린 사람을 빠른 솜씨로 제압하는것이 방 옆에 있는 해군 증명사진으로 설명하는것 같다. 그런데 이게 왜 필요 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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