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세르지오 레오네
첫 대사: 놈은 어디 있어? 어디 숨었어?
자그마치 251분짜리를 봤다.
미국에서 금주법 있었던 때와 대공황때의 배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제니퍼 코넬리 어릴때 진짜 정말 예뻐서 또 좋았다. 영화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두뚜두두 하는 팬플루트의 소리를 레퍼런스로 삼는 개그, 장면, 영화를 봤던 것 같다.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었음.
@CGV대구 6 W/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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