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윌리암 H 머시
첫 대사:
#:
****스포있음****
오랜만에 영화를 봤는데(약 24일) 오랜만에 본다고 너무 사전 정보를 많이 읽고 가버려서
대반전이 있음을 직시했고 그 반전이 뭔지 예상 하면서 봤기에 재미가 반감 되었다.
공감 능력이 낮은 나는 이래저래 공감을 많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내 아들이라는 샘의 말은 슬펐다.
밴드 음악은 좋았음.
Rudderless는 지도자가 없어서 갈팡질팡 하는 상태라고 한다.
@원주 영상미디어 센터 모두극장
'본것(영화)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마(Selma, 2014) (0) | 2015.08.08 |
---|---|
엘리펀트 송(Elephant Song, 2014) (0) | 2015.07.28 |
백 투더 퓨처 2(Back to the Future II, 1985) (0) | 2015.06.24 |
심판(The Trial, 1963) (0) | 2015.06.23 |
도쿄 트라이브(Tokyo Tribe, 2014) (0) | 201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