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윌리암 H 머시

첫 대사:

#:

 

****스포있음****

오랜만에 영화를 봤는데(약 24일) 오랜만에 본다고 너무 사전 정보를 많이 읽고 가버려서

대반전이 있음을 직시했고 그 반전이 뭔지 예상 하면서 봤기에 재미가 반감 되었다.

공감 능력이 낮은 나는 이래저래 공감을 많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내 아들이라는 샘의 말은 슬펐다.

 

밴드 음악은 좋았음.

 

Rudderless는 지도자가 없어서 갈팡질팡 하는 상태라고 한다.

 

@원주 영상미디어 센터 모두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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