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존 추

첫 대사: 실례합니다.

MPAA#: 50263


1편을 여러번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마 여러번 봤지 싶다.

제시 아이젠버그의 연기는 거기서 거기여서 늘 그렇고 그런 역할을 맡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렇고 그랬다.


물방울이 위로 올라가는 마술은 궁금했다.

화면이 화려하고 한번쯤 즐기기엔 신나는 영화였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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