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차


옆에 앉은 진상 외국인 관객때문에 집중하기 힘들었지만 영화를 보면서 한번도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생각보다 애비 분량이 적어서 또 아쉽다는 생각을 했지. 캐롤은 아무리 봐도 담배를 부르는 영화인것 같다. 7월달에 프리헬드, 캐롤, 블루를 다 볼 수 있는건 문슨 복인지 모르겠다. 평생 운세를 다 쓰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됨.


@CGV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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