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돈치들


돈 치들이 마일스 너무 좋아해서 자기가 마일스 연기 맡고 그걸 빌미로 마일스 세션 사람들이랑 같이 마일스 흉내 내려고 만든 영화 같다. 성공한 덕후.

처음에는 너무 정신 없었는데 하나하나 설명해 나간다.


본 투비 블루에 이어 트럼펫 연주자의 이야기인데

공통된 서사는 여자+약 -> 음악적 영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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