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있는 폴러드 영화는 다 본줄 알았는데, 최근에 새로 생겼는지 모르겠지마 아무튼 우연히 넷플릭스가 추천해준 영화였고 봤더니 폴러드가 있었다. 폴러드 너무 사랑 스럽다.


여기서도 대책없이 착한 사람역으로 나오는데 저정도로 대책없이 착할 수 있다면 좋은 사람들이 결국 주변에 생기겠지만 대책없이 착하지 못하다면 적당히 나락으로 떨어지기 좋을것 같다.


엘리자베스 뱅크스 언니가 나왔는데 5년전 영화라 그런지 매우 젊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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