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번쯤 봤나

첫번째는 ㄹㅇ님과 ㅈㅇ님

두번째는 개봉하고 나서

세번째도 ㅈㅇ님


처음에는 이상희 배우가 연기했던 윤주에 이입 되었고, 두번째는 지수에, 세번째는 그저 고통스러웠다.


우리말로 된, 우리 시대의 우리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그 적나라함에 좀 질릴것 같기도 했지만 또 우리의 이야기를 이렇게나 잘 이야기 해 줘서 고마웠다.


감독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음.


감독님 짱.

'본것(영화) >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럭키, 2016  (0) 2017.01.30
꿈의 제인, 2016  (0) 2017.01.30
아워 이디엇 브라더 (Our idiot brother, 2011)  (0) 2016.12.25
배드 맘스 (Bad Moms, 2016)  (0) 2016.12.25
알러뷰 맨 (I love you, man, 2009)  (0)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