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번쯤 봤나
첫번째는 ㄹㅇ님과 ㅈㅇ님
두번째는 개봉하고 나서
세번째도 ㅈㅇ님
처음에는 이상희 배우가 연기했던 윤주에 이입 되었고, 두번째는 지수에, 세번째는 그저 고통스러웠다.
우리말로 된, 우리 시대의 우리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그 적나라함에 좀 질릴것 같기도 했지만 또 우리의 이야기를 이렇게나 잘 이야기 해 줘서 고마웠다.
감독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음.
감독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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