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기 전이었는데 어떻게 운이 좋아서 ㅈㅇ님 덕분에 보게 되었다.

한국의 트랜스젠더의 삶의 애환 이정도가 아닐까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너무 몰아 붙이는 영화로 마지막엔 좀 많이 힘들었다.


가출 청소년 또는, 집을 잃은 청소년의 이야기라고 하는게 더 좋을것 같음.


구교환 배우는 이제 아무리 봐도 제인으로 밖에 안 보이는 병에 걸렸다.


그런데 이 영화 영문 제목이 : Jane got a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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