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정이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었다.

자동차 점검을 하러 갔고 여기저리 동선이 있어서 드라이브겸 돌아 다닐 수 있었다.


오후에 또 잠들었고, 엄마가 보고 싶었다.


저녁에는 배가 고파서 에어비엔비 앤드류에서 레스토랑에 데려달라고 했다... 그리고 아시안 마트도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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