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명절을 앞두고 있는데, 원래부터 명절에 뭘 하는 타입은 아니어서 빨래나 왕창 하려고 생각중이다.

이것 저것 불편함이 많은데 그걸 언어적 장벽으로 포장 하려는 경우가 생기는데

예를들면 뭔가를 주문 할때 늘 안절부절 못하는데 그건 사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언어장벽을 핑계 대려는 속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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