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Jason Reitman
충격적인 결말이었다.
그냥 단순히 남성의 육아 태도에 대한 고발 영화라고 생각 했는데 결말이 이래서 제대로 못을 박았다 싶었다.
최근 본 영화중에서 가장 좋았다.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를 참 잘 고르는것 같다. 믿고 보는 언니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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