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켄 로치

첫 대사: 오늘 환영객이 많겠구만, 지미.

 

약먹고 봐서 그런지 감흥이 없다.

"너희가 배운 건 머릿속에 영원히 남아. 그것은 부술 수 없어."이런 대사 정도.

 

시골이어서 그런지 영국이어서 그런지 그런 습습한 날씨는 느껴보고 싶다.

 

@동성아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