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스튜어트 머독
음악으로 대사 전달하는 영화를 정말 안 좋아하는데 동성아트홀 마지막 상영작이어서 봤다.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았는게 그래도 그림이 좋았다.
거식증이 있는 이브의 손이 너무 깨끗했다.
영화의 분위기를 막론하고 이걸 보러 간 내 상태가 별로였다. 동성아트홀은 또 마지막이었고. 이브가 대학에 가기로 결심했을때 제임스가 한 대사가 마음에 꽂혔다. And I will go back to my room. 나도 이제 돌아 갈때 인가.
@동성아트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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