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로버트 뷔드로

첫 대사:

MPAA:  번호가 안 보였다. 캐나다 영화인걸까


하루키 책이나 라디오에서 말로만 들었던 유명한 트럼펫 연주자 쳇 베이커..

음악이 많이 나왔다.

이단 호크의 연기가 좋았고, 주사 바늘을 저렇게 쓰는데 패혈증이나 에이즈에 안 걸린게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영화의 자연스러운 전개를 위해 62년과 66년 사이에 있었던 일을 좀 바꿔서 그렸다고 한다. 제인의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지 너무 궁금.


@CGV 대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