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페이튼 리드 

첫 대사: 1989년, 스타크!  / 잔뜩 화난 목소리네요 / 모스크바에 갔어야 하잖아


어벤져스에 출연하는 능력자니까 의리감에 봤다. 분자 단위로 어축소를 시키는 아이디어는 참 좋았음. 그게 되면 순간 이동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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