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페이튼 리드
첫 대사: 1989년, 스타크! / 잔뜩 화난 목소리네요 / 모스크바에 갔어야 하잖아
어벤져스에 출연하는 능력자니까 의리감에 봤다. 분자 단위로 어축소를 시키는 아이디어는 참 좋았음. 그게 되면 순간 이동도 가능하지 않을까.
'본것(영화) >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렐 (Freeheld, 2015) (0) | 2016.07.09 |
---|---|
아가씨 (2016) (0) | 2016.06.26 |
하우 투 비 싱글 (How To Be Single, 2016) (0) | 2016.06.19 |
미스터 라잇 (Mr. Right, 2015) (0) | 2016.06.19 |
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 2015) (0) | 2016.06.19 |